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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및 사진29

배틀필드 3 뭐더라.. 카파로브 작전인가? 요즘 블로그에 쓸 주제가 소멸.. 에 가까워져서 블로그에 많이 소홀해진것 같다. 대신 블로그에 투자하던 시간만큼은 게임으로 가버린것 같다;; 사진은 배틀필드 3 싱글플레이 모습. 배필3이 싱글 하나는 스토리 괜찮게 잘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게임이지. 암. 2014. 12. 10.
겨울 동네 2014. 12. 6.
<사진/일상> 20141201 접사가 되었다니. 실내에선 접사기능 먹지도 않더니.. 밖이라 되는건가? 지하철을 기다리며.. 참, 올로 자랑을 안했군요~ 접지, 쿠션이 좋아 많은 트레이서들이 애용하는 신발이에요 ㅎㅎ 짙은 초록색 재고가 없어 하얀색으로 결정! 왼쪽 앞 위 최근에 똑딱이를 들고다니며 찍은 사진은 많은데, 검열없이 올리면 제가 며칠 안있어 초상권 침해로 고소당할 여지가 크기에.. ㅋㅋㅋ 고로 앞으로 블로그를 위해 안전한(?) 물건사진을 많이 찍으려 합니다. 구형 소니 똑딱이가 배터리도 급탈진하고 동영상 프레임/화질도 영 구려서 새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 DMC-LX7를 사게 되었습니다! (후우 드디어 이 오래된 카메라에서 탈출하는군) 거금 38만원이지만 부모님이 졸업및입학 선물로 주신다 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대되네.. 2014. 12. 1.
불긋불긋하면서도 푸릇푸릇한 2014. 11. 23.
찡박혀있던 디카를 꺼내어 배터리가 없어 구석에 찡박혀있던 똑딱이 디카에 버리는셈치고 알카라인 AA 배터리를 넣어 구동시켜봤다. 성능이 뛰어나게 좋진 않지만 폰카보다야 훨씬 나아서 맨날 들고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다만 주된 생활공간이 학교인지라 올리면 친구들의 초상권을 침해할만한 사진들이 대부분이여서(..) 여러분은 물건을 대상으로 찍은 사진들로 만족하셔야 할듯 싶다. 피아노. 먼지가 쌓여가는 선풍기. 앙상해져가는 가지. 2014. 11. 20.
뭘 했다고 벌써 11월이니 오늘은 11월 3일. 이제 겨울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11월은 가을이다. 10월 초까지만 해도 아침저녁은 가을, 낮은 여름이였는데 이제는 아침저녁은 겨울, 낮은 가을 온도다. 교실에 서른여명이 모여있다보니 교실은 따듯한데 복도만 나가면 날씨를 체감할 수 있다. 흐으으으으~ 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많이 지워야 전반적인 사진실력과 사진품질이 올라가는데 바깥풍경이라고 찍은 사진은 단 두장뿐이다. 사진명: 떨어진 낙엽들 땅바닥에 떨어진 낙엽들. 왠지 낙엽들이 떨어진 후 한번도 안 밟힌 예쁜 낙엽들이라 찍어보았다. 사진명: 앙상해진 가지 부쩍 앙상해진 가지. 무슨 나무였더라..? 추운 아침에 지나가며 보니 겨울같은 분위기가 나서 찍어보았지만 건너편엔 아직 노오란 단풍이 있다. 쳇 시험 첫날째. 첫 시험은 나.. 2014.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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