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LX71 20141215, 대만여행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서,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습니다. 야채는 본인이 집어오는 방식. 샤브샤브는 정말 오랜만에 먹어본 것 같습니다. 식당 옆 골목. 중국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서 찍어보았습니다. 다음 장소로 가며 버스 밖을 몇장 찍었는데, 타이페이도 역시 대도시다운 풍경..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 뭐 딱히 이국적이라는 느낌은 못 받은것 같습니다. 한자가 가득한 거리는 언제나 낯설죠. ^^ 다음장소는 부자 가문의 저택이였던 임가화원으로 갔습니다. 부자 가문이 임씨 가문이였나봐요. 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져있어 이곳저곳 많이 찍어보았어요~ 정원을 나와서는 마지막으로 보게 될 대만 거리를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오토바이, 한자, 편의점, 시장.. 며칠간이지만 관광지보단 거리에서 느낀 점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공중전화도 한컷.. 2015.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