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3 누에의 러시아어, 발음규칙을 정리해볼까? == 본 문서는 제 공책 필기를 바탕으로 연재중인 '누에의 러시아어'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시리즈 전체 글을 보시려면 이 문장을 누르시면 됩니다 ^^ == 안녕하세요 여러분? 누에의 러시아어 그 두번째 강좌, 발음 규칙에 대한 강좌입니다. 지난 글에선 러시아어의 알파벳인 '키릴 문자'를 정리해보았었죠? 2015/01/30 - 누에의 러시아어, 알파벳을 정리해보자!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이 알파벳들이 모여 만든 단어는 어떻게 발음하는지, 발음 규칙을 알아볼 시간입니다. 물론 모든 언어가 그렇겠지만, 이 글에서 설명하는 것만이 발음규칙의 전부는 아닙니다. 빠진 규칙들도 많고, 예외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저와 같은 초보자 분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는 것이라, 중급 이상의 글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다른 글을 .. 2015. 1. 31. 누에의 시내탐방, 인사동부터 동대문까지 (2/2) 무료관람을 통해 들어가게 된 궁은 겨울이라 그런지 관광객들이 여럿 있었는데도 썰렁한 느낌이였습니다. 소나무같이 사철푸른나무들이 아닌 거의 모든 나무들은 모두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있어서 그런지 주인없는 전각들이 더 쓸쓸해 보였습니다. 진선문. 진선문 오른쪽에 볏짚인형..이라고나 해야할까? 하여튼 이런 것들이 있던데, 왜 만들어놓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전인 인정전이에요. 문이 노란것은 황실을 상징하는 의미라고 해요. 품계석이 정전을 따라 위엄있게 주욱 늘어서 있군요. 인정전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실제론 더 어둡고 차분한 분위기였는데, 노출을 자동으로 맞춰두고 찍은 탓에 실제보다 밝게 찍힌것 같습니다 :( 이곳부터는 카메라 배터리가 다 나가는바람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선정문! 제 이름에도 .. 2015. 1. 30. 누에의 러시아어, 알파벳을 정리해보자! 본 문서는 제 공책 필기를 바탕으로 연재중인 '누에의 러시아어'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시리즈 전체 목록 보기] 안녕하세요, 누에입니다. 오늘부터 러시아어 문법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보겠습니다. 물론 저도 러시아어를 전혀 유창하게 말하거나, 잘 쓰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수준에서 책을 읽으며 책의 내용을 저만의 방식으로 풀이해 글을 적고 있는 것이지요. 제가 러시아어를 처음 배우게 된 계기는 러시아어의 특이하게 생긴 문자, 바로 키릴 문자였습니다. 키릴 문자란? 9세기, 비잔티움 제국의 선교사 키릴로스와 메토디오스가 문자가 없던 슬라브족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여겨져요. 라틴 문자와 그리스어 문자를 변형시켜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러시아를 비롯해 구 소련의 위성국들 일.. 2015. 1. 30. 누에의 시내탐방, 인사동부터 동대문까지 (1/2)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하루에 한번씩 열심히 글을 쓰게 된 누에고치입니다~ 1D1P(하루 한 글)의 첫 글이 될 오늘 글은 사진입니다! 물론 사진으로 보여주는 일기랑 다를 바 없느냐 물으실수도 있겠지만, 사진은 개인적인 일기와는 다르게 명백히 무작위로 방문하는 방문자분들에게도 보여드릴만한 엄연한 글이라고 봅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그만 시작해볼까요? 제가 오랫동안 놀러가지 않았던 시내를 가게 된 이유는 러시아어 때문이였습니다. 집안에서 책으로만 러시아어를 해서 회화가 많이 부실하다고 스스로가 느꼈고, 이를 딱히 여긴 어머니께서 러시아문화원이라는 곳을 추천해주셨죠. 당신도 서예 현판전도 구경하고, 용품같은것도 사실 일이 있다 하셔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찾아간 주한러시아문화원은 타 국가의 문.. 2015. 1. 29. 누에고치, SNS에 첫걸음을 내닫다 :: 트위터 안녕하십니까, 누에고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사회적관계망(SNS)! 트위터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비록 트위터가 무엇인지, 왜 하는 것인지에 대해 소개하는 글이지만, 저의 얼마 안되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간순으로 차근차근 일기를 써나가듯, 이야기를 해나가듯 전해드리려 합니다. https://twitter.com/ 제가 트위터를 접하게 된 것은 - 정확히는 제가 트위터에서 첫 트윗을 보낸 날짜라고 해야 되겠죠 - 지난해 11월 5일입니다. 오늘 날짜가 1월 19일이니,두 달하고도 두 주가 지났군요. 접하게 된 계기는 역시 친구였습니다. 친구가 트위터에서 외국인들이랑 대화한다는 얘기에 처음엔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때문에, 출.. 2015. 1. 19. 20141215, 대만여행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서,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습니다. 야채는 본인이 집어오는 방식. 샤브샤브는 정말 오랜만에 먹어본 것 같습니다. 식당 옆 골목. 중국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서 찍어보았습니다. 다음 장소로 가며 버스 밖을 몇장 찍었는데, 타이페이도 역시 대도시다운 풍경..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 뭐 딱히 이국적이라는 느낌은 못 받은것 같습니다. 한자가 가득한 거리는 언제나 낯설죠. ^^ 다음장소는 부자 가문의 저택이였던 임가화원으로 갔습니다. 부자 가문이 임씨 가문이였나봐요. 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져있어 이곳저곳 많이 찍어보았어요~ 정원을 나와서는 마지막으로 보게 될 대만 거리를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오토바이, 한자, 편의점, 시장.. 며칠간이지만 관광지보단 거리에서 느낀 점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공중전화도 한컷.. 2015. 1. 1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