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계획: 블로그의 분리
주 이유: 블로그별로 특색이 있는 게 좋을 것 같다. 너무 다른 주제가 올라오니 난잡하다.
세부계획
- 여기는 아무튼 메인 블로그로 남는다.
- 이곳의 특색은 문화공간 - 악기/음악/책, 러시아 유학, 그리고 일상 이야기까지 올린다.
- 산하 블로그로 생각한 조합
- 서브1) IT 블로그
- 서브2) 게임 블로그
- 서브3) 영문/노문 블로그
세부 이유
- 어제까지 클래식공연 후기가 올라오다가 오늘은 마인크래프트 조합법이 올라오니 조금 난잡한 느낌이다.
- 즉 통일성있고 깔끔한 블로그의 유지가 가능해진다.
- 애드센스 지원이 블로그별로 각각 되면, 더욱 세부적인 수치파악이 가능할 것이다.
예상난점 (=항상 계획만 있고 실천하지 않는 이유)
- 이제까지 이뤄지던 검색유입이 무너질까봐 걱정이다.
- 마크와 IT 글은 지금 새로 쓰지 않고 갱신만 하는 편이므로, 서브블로그가 침체된다.
- 관리 문제. 지금도 시간이 남아 겨우 메인블로그를 하는데, 3개 패널을 모두 관리할 자신이 없다.
뭐, 그렇다. 항상 생각만 하고 정리를 안 해둬서, 이렇게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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