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도서관은 파쿠르의 성지지. 암.
그림~ 딱히 잘그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실내사진도 그럭저럭 잘 나온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사진.
놀이터였나? 하늘이 멋져서 찍었는데 역광인지 어쨌는지 명암이 실제와는 다르게 찍혔다.
나무밑에 누워서 찍은 사진이자 내가 큐텐으로 찍은 최초의 제대로 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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