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21 5월 넷째 주, 번역 테스트 이야기 무척이나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러 글을 쓰게 되는 것 같군요! '어디까지나 블로그가 나의 인터넷 상의 본거지' 라고 했던 예전의 마음은 어디론가 날아가고, 가끔 긴 글을 적고 싶을 때 들르는 장소로 전락해버린 것 같습니다.. ㅠㅠㅠ... 재단과 트위터의 활동으로 옮겨갔다는 점은 여러번 강조했지요! 재단은 여전히 재단답게 단어 하나를 가지고 어느 단어가 옳은지 토론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비평을 받아 이야기를 고치기도 하고, 정모에 대해 토론하기도 하고, 수많은 토론들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다루어 볼 것은 '영어 번역가 테스트' 라는 스레드인데요. http://ko.scp-wiki.net/forum/t-1150999 기존에는 딱히 특정한 제도에 의해 '번역가' 와 '비번역가'의 구분됨.. 2015.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