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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

150712, 번역 중 익힌 표현들 소설을 번역하는 만큼, 숙어의 등장빈도도 높더군요! “Oh, man, I know. Once, I was trying an experimental chainsaw that we thought was a possible item for containment. There ended up being a D-Class riot and, well, I was on hand with the chainsaw and one thing led to another. Next thing I know, I’m standing on a pile of D-Class bodies holding the saw over my head and screaming in bloodlust, then someone comes in and te.. 2015. 7. 12.
150706, 번역 현황: '클레프와 드미트리가 여행을 떠나다' 오랜만에 들러보는 블로그군요! 뭐.. 기말고사 기간이고, 시험을 볼 동안에도 공부는 대충 해놓고 평소마냥, 오히려 평소보다 더 노는건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ㅋ 다른게 아니라, 오늘은 현재 매우 게으르게 번역 중인 SCP 재단의 테일, '클레프와 드미트리가 여행을 떠나다'를 번역하며 느끼고 있는 점을 말씀드리려 해요. 본래 이런 것은 번역이 완료된 다음에 후기로서 써야 옳은 글이겠지만, 어.. 지금은 번역 후기라기보단 번역을 하며 막히는 점, 어색한 부분 등을 짚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클레프와 드미트리' (이하부터 이렇게 축약하겠어요)가 어떤 소설인지, 내용을 간단히 알려드려야겠죠? 한 문장으로 줄이자면, 재단에서 성격이 괴상하기로 소문난 '클레프 박사'와 '스트렐니코프 요원' 두 사람이 휴가를 받아 .. 2015.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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