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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인크래프트 - 친구와 서버 플레이 #1

by 누에고치 2015. 1. 15.

오늘은 마인즈 서버와 OC.TC 서버를 친구와 함께 하며 놀았습니다 ^^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마인크래프트를 하니 재미있게 놀았던것 같습니다. 마인즈 서버는 게임 '데이즈'를 마인크래프트에 구현하겠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진 서버로, 좀비에게서 살아남는 인간이 되어 플레이할수 있습니다. 좀비가 더 세고, 또 기존 마크와는 다른 물품과 시스템이 있어 더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래부터 사진과 함꼐 설명드리겠습니다.


멀리 떨어져버린 친구에게 가려고 바다를 횡단했습니다.


거대한 다리. 건너가니 큰 마을이 나와 좋은 물건들을 수집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맞아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다리를 건너다 뒤돌아본 항구도시.

항구도시는 그다지 좋은 물건이 없는 곳이라 떠났습니다.


이렇게, 곳곳에 분포하는 상자에서 물건을 모으시면 됩니다.


...


밤이 되면 더 무섭습니다.. 심지어 숲이라서;;


으스스하구먼.


다리를 건너다가 떨어져버려서 손가락을 저주하며 수영을 했습니다.


좋았어. 저기까지 수영이다.


좀비들이 되게 센 편입니다.


맙소사. 몇마리를 데리고 다니는거야.


졸졸 따라다니는군.


초원을 다니며 발견한 유목민(?)마을


밤의 초원은 살아 숨쉰다.


어머, 그 쿠키 나 주는거야?


고마워~


여기서부턴 PvP서버인 OC.TC입니다.

전투사진이 아니라 주로 건축사진이 많네요.


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건축을 했었지요.


폭탄이 터진것 같지만 알고보면 저희가 파놓은 구덩이..


사실 게시할 목절으로 찍은 사진들은 아니였는데, 오늘 찍은 사진들을 달리 사용할 곳도 없고, 또한 저의 일상을 공유하는것이 이 누리방의 목표인데다가 친구도 여기 와서 볼수 있는 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정품사서 정품서버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모장 영업사원 이상 누에고치의 서버 플레이 사진이였습니다. 구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으셨다면, 밑의 하트 꾹!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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