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전화가 맛이 갔네요.

투지 폴더폰이 맛이 갔네요 ㅋㅋ
카메라가 안켜집니다.
누르면 0.5초 후에 꺼지네요. ㅠㅠ
자.. 잠깐 전화하고 문자는 멀쩡하잖아
문자 발송이 안되거나 배터리가 1일만에 다 닳을 때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하도 충격을 받아 카메라 연결이 끊어진 듯 합니다. 하드웨어적 고장.
폴더가 얼마나 튼튼한지, 땅에 여러번 떨어져도 흠집만 나고 고장이 안나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그것 때문에 망가진건가..? 싶더라고요.
하지만 카메라는 장식일 뿐

부팅중..

이 화면이 1초간 뜬 후

바탕화면으로..

하지만 전화와

문자는 너무 잘된다.

연륜이 느껴지는 흠집. 사랑해! ㅋㅋㅋ

위글과는 별개로, 공지겸 몇줄 적어보려 합니다.
블로그 주제를 조금 다양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때까지 지루한 IT글만 써왔다면, 이제부턴 뭐 러시아어, 운동, 피아노 등 제가 관심있는 모든 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글감이 떨어져서 말이죠.. 그렇다고 IT를 그만둔다는 말은 아니니 걱정하시지는 마세요!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와요~